차 바꿨습니다


신형 sm3예염....ㅋㅋㅋㅋ



ㅋㅋㅋ



죄송...


제가 차 바꿀 돈이 어디있어요..







넘 힘들어서..
 
그랬다면 얼마나 좋을까 뻥 한 번 쳐봤고요..








어젯밤 차 사고가 났거든요




제길..




운전중... 빨간불 신호 기다리면서....


문군하고 씨디 들으며 사이좋게 대화하고 있었는데..





갑자기 쿵!!!!!




또 한 번 쿵!!!!!!!!!!!!!!


와지지직 와장창 하는 효과음과 함께....





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
잠깐 있다가 아.. 사고 났구나 싶어서 밖으로 나갔죠






그랬더니 저의 파릇파릇 애마가..

대략




정신이 멍해진다.......



범퍼 휀다 판넬 라이트 다 나갔구요..................... 차 후방이 다 휘었음










저를 뒤에서 들이받은 건 어이없게도 택시.....

제 차를 아예 못 봤대요.

갑자기 제 차를 보고 브레이크 밟다가 들이받은 것도 아니고

그냥 50~60km로 주행하다가 들이받아버린거죠......

운전하시던 기사분이 장애가 있으셔서 다리도 많이 저시고 말도 조금 어눌하시던데...

그런 분이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짜 대놓고 화도 못 내겠고...



진짜 차 보자마자 너무 놀라서 더더더더덜 떨었어요

남자친구도 놀랐을텐데.. 많이 달래줘서.. 그래도 진정됐어요

문군 없었으면... 생각만 해도 끔찍...-_-;;;



100% 그 쪽 과실로 인정은 됐는데 진짜 사고 안나는게 좋은거지..

아무리 좋게 수리해도 내 차는 이제 사고차량이잖아......

오늘까지도 너무 경황이 없어요 안그래도 월요일은 제일 바쁘잖아요.

특별한 외상은 없는데 목이랑 등이 아파요.. 병원은 갔다왔습니다.

렌트카도 받아왔어요.. 차 수리가 12월 30일쯤에나 끝난다고 해서요 --;

받아오긴 했는데 겁나서 운전은 못하겠군요

(이런 말할 상황은 아니지만.. 신 sm3 좋긴 좋네요 -_-)

물리치료 꾸준히 받아야겠죠.. 휴우.. 남자친구도 학기말이라 바쁘고 저도 바쁘고.. 울고 싶네요

그래도 크게 안 다친걸 감사하고 있습니다



님들도.. 진짜 차 조심하세요

내가 조심해도... 훅 가는 거 순간이더군요

진짜 SM3도 별로 좋은 차 아니지만 경차 탔더라면.. 크흑... -_-;;;

by 자링 | 2009/12/14 20:41 | 트랙백 | 덧글(14)

살아있어요



벌써 12월이네요;;;

12월 들어서 매일 밤 12시에 퇴근합니다. 하루도 제 시간에 퇴근해본 적 없음..
지금도 가게..;;
데이트할 시간은 물론 없죠-_-
피곤해요. 어깨 쑤셔요. 오늘은 일 끝나고 다리가 풀림;;
그래도 일은 재밌다능...
작년 이맘 땐.. 일하기 싫어서, 사업 왜 시작했을까 죽도록 후회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-_-;;

상품 사진 찍고 있었어요
다 맘에 안들죠.
사진 좀 잘 찍고 싶다 ㅠㅠㅠㅠ
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 보면서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...;;
카메라도 좋은 거 사고 싶어요...-_-+
연장 탓하는 건 아니고; 쓰다보니 이것저것 욕심이 생겨서요 ㅋㅋ
푼돈 조금씩 모아서 내년 쯤에 질러볼까


님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...

by 자링 | 2009/12/11 00:01 | 트랙백 | 덧글(1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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